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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9월 9일

    逃不了的爱

         希望他能陪我逛街,希望和他共度周末,可是呢,他经常觉得没意思,找各种接口推辞我。我开玩笑的说以后要是工作忙的话他就更没时间陪我。说起来这段人人羡慕的感情,苦滋味只有我自己知道。六年了,我竟然觉得自己最幸福的时候还是刚开始的那两个星期。六年中没有玫瑰,越来越多的快乐时刻都要自己来制造。客观的说,他的确努力了,但是就像我才意识到,什么是不合适,决定分手了。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댓글 (3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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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小丫头님이 남긴 글:
    貌似最近工作很忙吧...嘿嘿...
    12월 26일
    님이 남긴 글:
    怎么回事?什么叫"什么是不合适,决定分手了"?开玩笑了吧
    9월 24일
    szsa님이 남긴 글:
    你是不是快该读研究生啦
    9월 20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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